편의점 체인 GS25, 말레이시아 진출, KK그룹과 손잡고

By Aakriti Rao

한국의 편의점 체인인 GS25의 자회사인 GS리테일이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소매 대기업인 KK 그룹과 제휴하여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KK 그룹은 리조트 및 호텔과 같은 기타 사업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KK Mart 브랜드로 600개 이상의 편의점을 운영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기업은 내년에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에 따라 말레이시아 최초의 GS25 편의점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는 KK그룹이 국내 GS25 매장 운영을 위해 GS리테일에 로열티를 지급한다는 의미다.

목표는 향후 5년 동안 전국에 매장 수를 500개로 늘리는 것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몽골과 베트남에 이어 GS25가 활동을 시작할 세 번째 해외 국가가 된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와 같은 국가에 매장을 열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많은 한국 편의점 체인의 다음 타겟이 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젊은 인구와 빠르게 발전하는 FMCG 부문으로 인해

한국 편의점 운영자에게 유망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운영하는 매장 수를 기준으로 한국에서 가장 광범위한 편의점 체인인 BGF Retail은 최근 말레이시아 페락에 100번째 CU 편의점 체인을 공개했습니다. 소매 대기업은 또한 향후 5년 동안 이 수를 500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2022년 6월 현재 CU도 몽골에서 22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쟁사인 GS25는 지난해 5월 시장에 진출한 이후 몽골에서 7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 초 GS25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게임을 하면서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고객을 GS25의 가상 매장에 액세스하고 선반에 있는 식료품을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포털로 안내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베타 서비스로만 제공되며 음료, 스낵 등 50개 품목만 구매할 수

있어 고객이 아바타를 선택하거나 쿠폰 등 경품을 받거나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출처 : https://en.yna.co.kr/view/AEN20220711004400320?section=culture/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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