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WFP의 이라크 지원 프로그램에 100만 달러 기부

By Anjali Mishra

대한민국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에 10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자금은 이라크 남부의 염분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 장기적인 농업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회복력 구축 프로그램의 실행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보조금은 지역 사회가 물과 토양 염분에 적응하도록 돕는 방법을 통해 농업에 의존하는 거의 4,000명의 소규모 자작농과 그 가족의 생계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기후 변화의 역효과를 견디고 식량 안보를 구축하기 위해 태양열 수경법 및 물 펌프와 같은 스마트 농업 관행의 개발을 지원할 것입니다.

최성수 대한민국 대사는 한국 정부가 수십 년 동안 이라크와 이라크 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최씨는 이라크 남부에 정확한 지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WFP와 협력하기를 기대했습니다. 한국 기업은 중요한 기반 시설을 건설하여 지역 사회를 계속 도울 것이라고 최씨는 말했습니다.

특히 이라크는 기후 변화의 영향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이 받는 국가입니다. 40년 만에 최악의 강우량으로 물 가용성이 감소했습니다. 상승하는 수분 증발로 인해 남부 지역의 비옥한 토지가 광범위하게 토양이 황폐화되었습니다.

게다가, 물 흐름의 감소는 농업 부문이 농촌 지역, 특히 농촌 인구가 생계를 농업에 의존하는 남부 지역에서 충분하고 지속 가능한 생계 가능성을 제공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라크는 또한 식품의 순수입국이며, 우크라이나의 현 상황은 국가의 식품 수입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WFP 이라크 대표인 Ally Raza Qureshi는 이라크의 불리한 기후에 대해 전통적인 농업 기술에 대한 혁신적인 대안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WFP는 두 강이 흐르는 땅에서 농업과 식량 안보를 증진하기 위한 한국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WFP는 2022년에 한국과 같은 파트너의 도움으로 현재 이라크 전역에서 약 51,000명의 식량 불안정 농민, 귀국자 및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있는 회복력 구축 및 생계 이니셔티브를 높일 수 있습니다.

원천-

https://iraq.un.org/en/198850-republic-korea-provides-us1-million-wfps-resilience-building-efforts-iraq#:~:text=BAGHDAD%20%2F%2012%20September%202022 %20%E2%80%93%20%20영역에서%20영향을 받습니다%20by%20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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