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프로로지움, 전고체전지 전해액 소재 개발

By Aakriti Rao

포스코홀딩스는 최근 리튬이차전지 제조사인 프로로지움(ProLogium)과 협약을 체결했다.

ProLogium의 차세대 고체 배터리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양극, 음극 및 고체 전해질 재료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주도권이 취해졌습니다.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미래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포스코의 계획을 뒷받침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번 거래에 따라 포스코는 프로로지움에 투자하고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가 된다. 전해질 재료의 성공적인 개발에 따라 양사는 우선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협정은 제철소에게 전고체 전지 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을 제공하고 결과적으로 공급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ProLogium Technology의 회장이자 CEO인 Vincent Yang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EV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고성능 양극 및 음극 재료의 공급이 중요해졌습니다. 포스코는 양극과 음극의 제조 능력은 물론, 원자재 관련 소싱 능력을 갖추고 있어 회사의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Yang은 이번 협력이 2022년 말까지 ProLogium의 고체 배터리 대량 생산의 성공적인 시작을 지원하고 업스트림 원자재 및 기타 배터리 재료에 대한 안정적인 액세스를 제공하며 향후 공급 보안을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프로로지움은 포스코 외에도 올해 초 고급차 제조사인 메르세데스 벤츠와 차세대 배터리 셀 설계 및 제조를 위한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에너지 교환 및 전기 스쿠터 서비스의 선두 제공업체인 Gogoro는 3월 초 ProLogium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여 Gogoro가 설계한 스쿠터에 고체 배터리를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이륜차 배터리 교체를 위한 최초의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 프로토타입이 될 것입니다.

최근 포스코-프로로지움 계약에서 UBS AG는 포스코홀딩스로부터 인수한 사모금융에 대해 프로로지움의 재무자문을 맡았다.

출처 크레딧: https://www.prnewswire.co.uk/news-releases/posco-holdings-and-prologium-sign-agreements-for-the-development-and-supply-of-materials-supporting-prologium-s -고체 배터리의 대량 생산-8234744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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